CG에는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이 있어요!
이 름 : 임 배 근 주요 경력 2010년 ~ 2012년 현재 디지아트 제작운용팀 책임(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2003년 ~ 2009년 DTI(주유소습격사건 2, 핸드폰, 선덕여왕, 귀신이 산다, 놈.놈.놈(이상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요가학원 등) 다수의 영화 VFX 작업 참여 2012년 장편 3D 애니메이션 을 발표해 관심을 모은 디지아트. 이곳에 , 등 다수의 국내 영화 VFX 작업에 참여해 온 임배근 씨가 합류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10년 넘게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CG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 ▲ 2000년 CG 전문 매거진 ‘그래픽스 라이브(Graphics LiVE)’의 창간호 표지로 사용된 이미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
201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