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1 <2016 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 발대식 : 창작, 고통이 아닌 함께 하는 기쁨이 되다 ▲ 표지사진 발대식 현장 창작의 길에는 늘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한 발상과 절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신선한 이야기들은 흔히 말하듯 작가들의 뼈를 깎는 듯한 노력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들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입니다. 지난 5월 31일 발대식에는 영화 과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 영화 , 등의 메가폰을 잡았던 민규동 영화감독까지 내로라하는 콘텐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멋진 멘토로서의 활동을 다짐하며 미래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작자들을 응원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청출어람의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님의 환영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주)아이엠티브이, 세종대학교산학협력.. 201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