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하루1 이제는 웹에서 드라마를 본다! 드라마의 새로운 변신 <웹 드라마> 영화 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제는 ‘임배우’라고 불리는 임시완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을 기억하시나요? 영화 은 단순한 영화가 아닌 모바일로 즐기는 10분짜리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었는데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드라마 역시, 웹과 모바일로 즐기는 10분 내외의 짧은 형식의 포맷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욱 스마트해지고 편리해지는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출퇴근길의 지루함을 달래곤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웹 드라마’는 단지 포털 사이트 앱에 접속만 하면 되므로 접근이 쉽다는 점과, 러닝 타임이 짧다는 점에서 그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냅니다. 드라마의 새로운 변신인 ‘웹 드라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러브 인 메모리 ▲사진.. 201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