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러1 좀 더 ‘잘’ 여행하고 싶은 청춘들 여기로 오라 ▲ 조선대학교 신 헤이그 특사팀여행,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단어입니다. 이와함께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청춘은 떨어지래야떨어질 수 없을 듯합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가슴 뛰는 여행을 해봐야 하고, 그 시기가 젊은 시절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작은 배낭 하나 메고, 기차 바닥에 앉아 가도 웃음이 나는 그런 여행을 꿈꿉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떠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아지기 전에 여행을 가야 한다는 생각이 많은 청춘들을 국내 혹은 해외 각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청춘들은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여행’이라는 선물을 받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여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사진1. 배낭을 메고 여행 중인 여행가들. 슬로베니아.. 2015.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