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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매거진3

[매거진] 세상을 공감하고 나누는 매거진 <브레이크>② ▲ 사진1 브레이크팀 단체사진 Q)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대학생이 생산하는 콘텐츠라는 것은 어떤가요? 편집장) 저희도 부족한 사람들이예요. 근데 이런 활동을 하면서 지금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단순한 소비자인 대학생들이 잡지로 보고 자극을 받고, 영감을 받고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으면 좋겠어요. 그런 것이 생산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이런 실천이 길이 열리는 계기가 되는 거라고 여기고 있어요. 피처) 제가 얼마 전에 월플라워라는 영화를 봤어요. 마지막에 터널을 통과하면서 “우리의 한계는 없어” 히어로즈가 나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의 한계는 없는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사고를 깨는 것이 중요해요. 대.. 2013. 7. 4.
[매거진] 세상을 공감하고 나누는 매거진 <브레이크> ① ▲ 사진1 브레이크 최근호 표지 너무도 더웠던 6월의 초입. 홍대의 한 카페에서 저를 다정하게 맞아주시는 브레이크 팀을 만났습니다.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남성 패션 매거진인 브레이크는 정말 휴식같은 매거진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잡지의 성격처럼 편집진 분들도 모두 다정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어요. 더운 날씨에 관해서 소소한 수다가 오고 갔고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하하호호 떠드는 사이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인터뷰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직접 잡지를 만드는 분들이라니 정말 만나고 싶었어요. 간단하게 인터뷰 참여하시는 분들부터 소개할까요? 편집장) 안녕하세요. 브레이크 2대 편집장 장용헌입니다 피처) 반갑습니다. 브레이크 피.. 2013. 7. 4.
[매거진] 평범한 대학생들은 위한 '친절한' 매거진, 꿈꾸는 매거진 <르데뷰>를 만나다 ② ▲ 사진1 대학생 매거진 편집장님들 인터뷰를 마칠 때 쯤, 각 팀의 회의를 마치신 디렉터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르데뷰는 총 5섯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션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화보를 담당하는 화보팀, 패션지의 중심 패션 컨텐츠를 생산하는 패션팀, 르데뷰의 문화적 성격을 보완하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피처팀, 잡지를 디자인하는 아트팀, 마지막으로 르데뷰의 대외적 활동을 책임지는 홍보팀까지. 각 팀장님들은 편집장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도와 잡지를 이끌고 계셨습니다. ◎ 화보팀 이야기 Q) 르데뷰의 얼굴이자 패션지의 꽃! 화보팀장님,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예, 안녕하세요. 화보팀장을 맡고 있는 조형운 이라고 합니다. 지금 패션디자인 전공하고 있어.. 2013.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