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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채널5

[2011 AAF&KCG 세미나]- '똑딱 하우스' 방송투자 조인식을 가다 이번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part2) & 코리아 콘텐츠 그랜드 피칭 세미나' 에서는 기념할 만한 일이 하나 또 있었는데요. 바로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작은 만찬과 함께 퍼니플럭스의 '똑딱 하우스'의 방송투자 조인식이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EBS 정선경 부장, 퍼니플럭스 정길훈 대표, CJ E&M 투니버스 본부장 신동식 2007년 콘텐츠 진흥원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지원사업에 채택되면서 만들어지게 된 이 애니메이션은 시계 속 세상에서 꼬마 나무인형들이 겪는 모험을 다룬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인데요. 시간에 대한 개념과 여러 캐릭터간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사회성에 대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입니다.캐릭터들은 나무소재의 완구와 교구에 대한 시장의 높은 호감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 2011. 12. 5.
2011 코리아콘텐츠 그랜드피칭&세미나_전략시장에서 성공하기!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산업의 대가들이 서울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상상발전소 기자단이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COEX에서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과 [코리아 콘텐츠 그랜드 피칭 & 세니마]가 개최되었는데요. 아시아 애니메이션 산업과 국내 콘텐츠 산업의 공동제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 자리라고 합니다. 특히 30일에는 국내 방송, 영상콘텐츠의 글로벌진출을 위한 해외 전문가들의 정보과 전략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코리아 콘텐츠 그랜드 피칭 & 세니마]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과 관련하여 콘텐츠 주류시장이자 최대 시장인 미국, 중국 등에 국내 콘텐츠들의 해외진출 가속화 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해주는 전략시장 섹션과 해외 시장 개척의 전략적 타겟시장.. 2011. 12. 2.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 코리아콘텐츠 그랜드피칭 현장스케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1년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Part 2 & 2011 코리아 콘텐츠 그랜드 피칭 & 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세계의 콘텐츠 산업 대가들이 한 곳에 모여서 국산 작품과 여러 해외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프로그램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2011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은 지난 7월에 Part 1이 열린 이후 2번째 포럼으로 개최가 되었고 2011 코리아 콘텐츠 그랜드 피칭 및 세미나는 해외 진출 현지 전문가 정보 및 전략 세미나로 연계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은 아시아의 여러 국가간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장려 지원하고 투자.. 2011. 12. 1.
애니메이션 없어도 대박친 캐릭터! 캐니멀! 뒤뚱 뒤뚱 거리며 걸어가는 무언가가 있다. 저게 뭐지??? 작은 캔 같기도 하고, 눈코입 귀까지 다 있는 걸로 봐서는 동물 같기도 하고? 이들이 지나가면 매일 똑같고 지루하기만 하던 모든 것들이 신나고 새로운 것들로 변신한다. 귀엽고, 호기심 많고, 장난기 많은 이 친구들! 바로 Can + Animal이 합쳐진 캐니멀(Canimals)입니다! 3월부터 EBS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캐니멀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을 뿐 아니라, 지난 6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국제 엑스포 2011(Licensing International EXPO 2011*)에 참여해 봉제인형 등의 완구류와 문구류, 생활용품, 한과 등 다양한 캐릭터 .. 2011. 7. 27.
2011 디지털 케이블 TV쇼 현장을 가다! 2011년 5월12일부터 5월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2011 DIGITAL CABLE TV SHOW"가 열렸습니다. 2011 디지털 케이블 TV쇼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그 현장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대구 엑스코입니다. 디지털케이블TV쇼와 함께, e-fun의 개최에 대한 현수막도 보입니다. 입구부터 참가자들을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 안내표지를 따라, 1층에서 입장권 등록을 했습니다. 이름과 소속을 적고 입장 팔찌를 받게 됩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방통위, 문화체육관광부, 여러 정당들의 대표들이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전국 1500만 케이블TV 시청자와 200여개 케이블TV방송사, 콘텐츠사가 참여하는 '범 케이블TV 업계 대 축제'라는 안내에 걸맞는 .. 201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