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명언1 [무도의 사람들 2 : 박명수] '고유명수 박명수' 쪼쪼댄스와 호통치는 개그의 대명사 이미지 출처 : 박명수 프로필사진 본인 위주의 방송을 좋아하는 박명수. 만사가 귀찮아보여도 자신이 주목받을 수 있는 컨셉은 기가 막히게 캐치해 낸다. 머리숱이 없어 흑채 가루를 뿌리고 힘든 추격전이 있는 날이면 침까지 흘려가며 저질 체력을 드러낸다. 그러나 무한도전을 통해 자신의 취미인 디제잉을 선보이고 공연을 열만큼 도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가 호통을 치면 사람들은 웃는다. 그의 호통이 이미 대중들에겐 그 만의 대화법이 되었다. 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유재석과 정준하가 없이 혼자인 박명수가 외로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박명수가 특유의 호통을 치며 예능을 종횡무진할 걸 의심치 않는다. - 글. 한가을(추계예술대 영상시나리오학과 4학년) "자, 처음은! 우리 고유명수 박명수씨!" .. 2018.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