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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간 협업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한콘진, 2016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참가 아시아 국가 간 협업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하는 국산 애니메이션한콘진, 2016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참가 ◆ 5개국 26개 프로젝트 국제무대 최초 공개…200여 글로벌 바이어 및 관계자 대상 피칭 ◆ 참가사들의 성공적인 피칭을 위한 IR·컨설팅·모의 피칭 등 단계별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오는 22~24일(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Asian Animation Summit)’에 참가해 국산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은 기획개발단계에 있는 우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국제피칭 행사로,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세계시장 진출과 국가 간 공동제작 및 투자유치.. 2016. 11. 21.
2015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 10조 돌파 2015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 10조 돌파 ◆ 한콘진, 7일 발간 ◆ 국내 게임시장 규모 2015년 10조 7,223억 원 달성◆ 수출 8.1% 증가한 32억 1,463만 달러 기록…세계 게임시장 6.1% 점유 □ 2015년 한국 게임시장 규모가 10조원을 돌파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은 2015년 국내 게임 산업 통계 및 2016년 상반기 국내외 게임 산업 동향을 다룬 를 7일 발간했다. □ 백서에 따르면 2015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0조 7,2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대비 7.5% 성장한 것으로, 올해는 11조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 모바일게임 시장은 확대된 반면 온라인게임 시장은 축소됐다. 모바일게임은 19... 2016. 11. 9.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만큼 화려했던, 2016 MU:CON 그 첫째 날 SEOUL 2016,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MU:CON 그 첫째 날 10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가 성공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가들을 통해 음악계의 "트렌디한 이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MU:CON CONFERENCE의 '하이라이트' 다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마케팅을 활용하여 "킬러포맷 창출" "소통을 통한 쌍방향 마케팅으로 컨버전스를 실현시켜 K팝의 다음 단계인 A팝으로 나아가야할 것"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은 전 세계로 진출 할 가능성이 있다.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사용하여 기회를 만들어 가야할 것" "적당한 기회, 시점, 운, 타겟, 시장"을 잘 선택해야할 것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음악을.. 2016. 10. 11.
북미·중남미 방송시장 본격 열리나 북미·중남미 방송시장 본격 열리나 ◆ 한국 업체들, NATPE 2015서 158만 달러 수출…전년 대비 41% 증가◆ JTBC 포맷 판매, 투바앤 방송계약 체결 등 성과◆ 한콘진, 한국공동관 운영·K콘텐츠 스크리닝 등 통해 판로 확보 지원 □ 한국 방송영상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마켓 가운데 하나로 북미와 중남미 바이어들이 주로 참석하는 ‘NATPE Miami 2015’에서 15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해 향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KBS미디어, MBC, SBS, CJ E&M, JTBC, 투바앤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방송․애니메이션 업체들은 지난 1월 20∼22일 개최된 ‘NATPE Miami 2015’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 2015. 2. 23.
E3 2011을 보고, 지스타 컨퍼런스를 상상하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E3 2011 컨퍼런스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게임쇼 E3 2011이 지난 주 미국 L.A.에서 열렸습니다. 관람객은 46,800명으로 다른 게임쇼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지만 E3 2011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3 2011이 비즈니스 게임쇼로 신제품을 발표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확고하기 때문입니다. 소니,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EA,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회사들은 E3에서 각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를 하므로 직접 방문하는 관람객 수는 적더라도 E3 2011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게임쇼에 비해 상당히 많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E3의 대형 컨퍼런스를 보면서 왜 우리의 지스타는 저렇게 전세계가 주목.. 201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