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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 잠든 드라마를 깨워라! 5년 전 드라마부터 시작하는 트렌드 살펴보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당신을 TV 앞으로 혹은 스마트폰 앞으로 이끄는 그것! 바로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하는 드라마입니다! 새해에도 사극, 장르물, 로맨스 등 다양한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올텐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에 앞서 몇 년 전 우리를 설레게 하고 때로는 감동하게 했던 드라마들을 살펴봅니다. 5년 전, 2012년의 드라마부터 작년 2016년 드라마까지!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드라마! ▲ 사진 1. 2012년 드라마 ,, 2012년 주목할 드라마는 (KBS2, 연출 김형석, 이하 넝쿨당), (MBC, 연출 김도훈, 이성준, 이하 해품달), (SBS, 연출 신우철)입니다. 은 주인공의 결혼과 동시에 줄줄이 넝쿨처럼 엮인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과 소동을 유.. 2017. 1. 20.
시청률 잡는 명품작가! K’CONTENT를 이끌어갈 이들을 주목하라 드라마의 얼굴은 배우. 초기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스크린 속 열연하는 배우들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극을 이끌어가는 얼굴이기 때문에 배우 보는 맛에라도 채널을 돌리지 않았죠. 하지만 최근 드라마의 숨은 최종 병기가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극을 움직이는 ‘작가’입니다. 최고 시청률 58.4%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 그리고 60%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를 집필하며 드라마 작가 ‘송지나’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대박 난 작품 속에는 스타 배우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타 작가’ 또한 있었던 것이죠! 이제 드라마도 ‘작가’보고 믿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를 쓴 작가가 또 다른 드라마를 시작한다? 마치 좋아하는 작가의 책.. 2016. 9. 9.
이제는 익숙한 판타지드라마! 언제부터 시작이었을까? 판타지 장르가 우리나라에서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말부터 입니다. 연애소설, 문학작품과 달리 판타지는 시공간의 제한적 요소를 탈피한 스토리들을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이후 판타지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듯하였는데요. 판타지 장르에 대해 식은 대중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았던 것은 한국 최초로 만든 판타지 드라마였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첫 판타지 드라마를 짚어보고 대중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한국 최초 판타지 장르로 제작된 ‘태왕사신기’는 2007년 3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드라마의 판타지 장르 제작이라는 획기적인 시도와 430억 원의큰 제작비로도 방영 전부터 시청자, 제작자들에게 집중을 받았습니다. 이 드.. 2015. 2. 10.
각국의 드라마가 한자리에 모였다! '2014 서울드라마어워즈' 지난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4' 가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KBS, MBC, SBS, EBS 방송 4사가 합심하여 여러 나라의 작품을 알리고, 한국의 작품 또한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2006년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방송 4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 의 시상식 현장! ▲ 사진1 공식포스터 레드카펫 행사가 끝난 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날 MC는 ‘별에서 온 그대’로 인기를 얻은 배우 신성록과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 배우 진세연이 맡았습니다. 시상식의 전체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제9회 서울.. 2014. 9. 15.
겨울, 안방극장은 별들의 전쟁!?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미스코리아> 이제 슬슬 각 공중파 드라마들도 올해 겨울맞이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달 20일에 첫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에 이어 SBS와 MBC 또한 새 수목드라마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극의 후반부를 달리며 방영 중인 과 의 후속작들의 티저 영상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는데요. 가히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별'들이 떼로 몰려오기 때문이죠.하하! 먼저, SBS 의 후속 드라마 는 이미 영화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을 다시 한 번 드라마 주연으로 내세우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첫방송하는 MBC 의 후속 드라마 역시 이연희, 이선균, 이성민, 이기우 등 범상치 않은 캐스.. 201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