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POP 주자, 2015년 올해의 K-POP 루키
올 2015년은 K-POP 팬들에게는 잔치 같은 한 해였는데요.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빅뱅, 인피니트, 엑소 등 쟁쟁한 한류 선두주자들의 연이은 컴백도 그 이유지만, 차세대 K-POP을 이끌어 나갈 쟁쟁한 신인들의 등장이 함께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이중 2015년 유독 두드러지는 활동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K-POP 루키들이 있었는데요. 신인답지 않은 실력은 물론 그 인기와 파급력 역시 눈에 띄는 다섯 팀, 바로 아이콘, 세븐틴,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올해 이 다섯 팀이 보여준 활약을 상상발전소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올해의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는 아이콘(iKON)은 바비, 비아이, 구준회, 송윤형, 김동혁, 김진환, 정찬우로 이루어진 ..
201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