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얀코빅1 음악 마케팅의 새로운 바람, 인터랙티브! 임희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 최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소셜 뮤직(Social Music)의 확산세가 거세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랙티브 뮤직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앨범 등 상호작용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서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다가가기 위해 주목해야 할 것들, 창작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한다. ▲ 그림1 음악 선곡과 추천 기능으로 잘 알려진 ‘송자(Songza)’ 스트리밍, 공유, 그리고 소셜 뮤직2014년 7월 1일, 구글은 송자(songza)를 인수했다. 송자는 음악 선곡과 추천 기능으로 잘 알려진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가 ‘상쾌한 저녁 산책’ ‘평화로운 아침’ 같은 분위기를 선택하면 거기 어울.. 2014.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