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1 미국에서 이설공주를 만날 수 있다니?!! 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봄이왔습니다. 봄은 커플들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로맨틱적인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자 김태희씨가 나오는 '마이프린세스'를 봤습니다. 인터넷에 '마이프린세스'를 치니까 12개국으로 드라마가 수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의 황실에 대한 관심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외국 바이어들은 대한민국 황실이라는 드라마의 주 소재의 관심을 보였고 ' 로마의 휴일' 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이 서구권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되어 높은가격에 사전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란...' 날로 성장하는 모습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2000년대 들어 와서 한류열풍이 본격화 되며 한국의 방송 콘텐츠의 수출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 2011.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