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볼 수 있는 여주인공 드라마 <주군의 태양> vs <후아유>
▲사진1 왼쪽부터 드라마 , 장마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덥고 꿉꿉한 요즘!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 드라마가 찾아왔습니다. 드라마 과 인데요. ‘영혼을 보는 여주인공’이 귀신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같은 소재의 드라마입니다. 사실 같은 소재의 드라마는 이 전에도 비일비재 했었는데요. 남녀의 영혼이 바뀌는 드라마 , , 타임슬립 드라마 , , , , 그리고 아이가 어른이 되는 성장 판타지 드라마인 , 까지! 하지만 위의 작품을 보시면 알겠지만 같은 소재라 해도 작가·연출가·배우에 따라, 드라마의 배경·플롯·캐릭터에 따라 개성이 다른 드라마가 되죠. 올여름 시청자들에게 오싹함을 전해줄 과 가 같은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드라마를 풀어나갈지 궁금하시죠?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두 드라마의 비교, 그렇다면 시청 ..
201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