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중한 여자1 웹드라마를 담은 플랫폼 – 웹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가볍게 즐기는 스낵 컬쳐가 대세가 된 요즘, 웹드라마는 ‘웹드라마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콘텐츠 시장에서 점점 발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홍보 목적부터 TV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은 시도까지 다양한 웹드라마의 목적과 영역이 존재하는데요. 그런 웹드라마는 현재 어떤 플랫폼에 몸을 담고 있고, 앞으로는 어떤 플랫폼과 손을 잡고 협업할 수 있을까요? 지난 9월 15일, , 등을 제작한 기린 제작사의 박관수 대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웹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차세대 플랫폼과의 협업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 사진 1 웹드라마의 현황에 대해 말하는 박관수 대표 점점 사람들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찾게 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짧은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웹드라마가 주목받기 시작.. 2015.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