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1 닥터스로 돌아온 배우 박신혜의 이유있는 몰입 불량소녀에서 의사까지! ‘닥터스’ 유혜정을 연기하는배우 ‘박신혜’의 이유 있는 몰입 #한류스타 #연기파배우 #눈물의여왕 14살에 데뷔해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대세 배우 박신혜 부족함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을 것 같지만, 고등학생 때 그녀의 용돈은 7만원 "오히려 집안일을 해서 용돈을 번다" Mnet `트렌드리포트 必` 10년 간 용돈을 받으며 모은 돈으로 부모님을 위해 양곱창집을 열어준다. 또한, 부모님이 여행 간 동안 가게를 봐주고, 어머니를 위해 생일상을 차려주는 연예계 공식 효녀 그녀의 돈독한 가족 관계는 ‘닥터스’에서 ‘유혜정’을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전에는 다르게 살고 싶어도 다르게 살 이유가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유가 생겼어요.““이유가 뭔데?”“할머니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 ”.. 201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