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1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시스템이 절실한 국내 게임 시장 임대현 ㈜바이온 컨텐츠기획실장, 시사코리아㈜ 기자 요즘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소위 대박 모바일게임들이 등장하면서 모바일게임 개발에 뛰어드는 창업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모바일게임의 경우 2~3명의 적은 인력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기존의 막대한 개발비가 들었던 온라인게임의 경우 자금력이 풍부한 회사가 아니면 개발 시도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던 상황에 비하면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국내외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기존에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사람들도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은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모바일게임 개발에 뛰어는 스타트업 회사들의 경우 가장 .. 201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