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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온 2015년을 준비하는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콘텐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전망을 내다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자리를 빛내준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노경석 기자 2015. 1. 26.
<2014 제 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 현장스케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지난 1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렸습니다. 창조산업 전략포럼은 14시 30분에서 1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2014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과 결산과 함께, 정책이슈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5년 국내외 콘텐츠산업 미래를 전망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는 최광식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 사진1 이 열린 코엑스 컨퍼런스룸 총 3개의 발표가 있었으며, 주제별로 30여 분간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윤호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보팀장이 콘텐츠를 분야별로 나누어 대표적인 2014년도의 작품을 예로 2015년.. 2015. 1. 23.
2015년, 대세는 연극이다! 영화나 드라마보다 조금은 생소한 장르인 연극, 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생생한 매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보다 더 직접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을 수 있기에 팬층이 두껍기도 합니다. 또한, 연극은 우리에게 익숙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새로운 소재와 흥미 있는 이야기, 거기에 몰입도가 강한 연기라는 삼박자를 갖춘 연극이야말로 떠오르는 ‘대세’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연극 대세’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화제의 작품이었던 드라마 에서 장백기 역을 멋지게 소화한 배우 강하늘이 선택한 작품인 .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물론, 뮤지컬 무대를 .. 2015. 1. 12.
2015년 기대되는 뮤지컬 라인업! 어느덧, 2015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만큼, 어제와 다른 오늘을 꿈꾸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써내려가는 2015년 목표에 ‘문화생활 즐기기’라는 작은 항목을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특색을 자랑하는 2014년 뮤지컬 라인업에 이어 2015년 뮤지컬 라인업도 궁금해지는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뮤지컬들이 2015년을 더 즐겁고 밝게 빛내줄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2015년은 역사적으로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그 날은 35년간 일본의 그림자에 억압되어 있었던 우리 민족이 다시 밝은 빛을 되찾아 온 날입니다. 그리고 2015년은 바로 광복 70주년입니다. 특별한 해인 만큼, 뮤지컬계에서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의 얼과 정.. 2015. 1. 5.
웨타 워크숍: 판타지 제왕의 귀환-영화 속 특수분장 기술과 아트워크 영화 속에 등장하는 트롤, 골룸, 간달프, 아조그, 다크라이더 등 3~6m 대형 아트 워크들이 전시되어있는 웨타 워크숍 판타지 제왕의 귀환 전. 웨타 워크숍 대표작가, 앤드류 베이커, 다니엘 코커셀 등의 컨셉 아트와 조각작품, 특수분장기술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고 하여 찾아가보게 되었다. 웨타 워크숍은 1987년 리차드 테일러, 타니아 로저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의 특수효과를 담당하는 창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이후 1994년 RT Effect의 이름을 웨타 워크숍으로 바꾸고 영화와 드라마 콘셉트 디자인과 창작 산업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웨타 워크숍은 판타지 영화의 특수 분장 효과, 세트 및 소품, 콘셉트 디자인, 의상 디자인 등을 제작하고 있다. 아트 컬렉션과 더불어 아트 디스플레이, 공공 미술품을.. 2014. 10. 17.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 해외 콘텐츠를 우리에게 잘 소화한 우리나라 콘텐츠들에 대하여 우리나라 콘텐츠 가운데 ‘수상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름을 들었을 때는 낯설고 이질적이어서 우리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외의 것이구나, 생각하지요. 하지만 알고 보면 해외의 이야기를 우리나라 방식으로 소화하고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작품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해외의 콘텐츠를 우리나라 방식으로 잘 풀어내고,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해볼까요? ▲ 사진1 영화 포스터1 어렸을 적 우리는 , , 과 같은 세계 명작들을 자주 접하곤 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진 웹스터가 쓴 를 정말 좋아했는데요 책은 ‘제루샤 애벗’이라는 고아 소녀가 한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후, 꿋꿋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낸 성장이야.. 201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