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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2

길거리 도시 예술 문화 매거진 '그랩스 Grabs' 그랩스 Grabs, ‘갑자기 알아차리거나 붙잡게 된 것’가장 멋진 그래피티, 벽그림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어디? 홍대? 이태원?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벽그림(Graffiti art), 공연이벤트 등을 알아차리고바로 우리 곁에 있는 길거리 일상의 시각 예술을 다시 보는 ‘그랩스’ ▲사진1 그랩스 Grabs 로고 벽그림(Graffiti art), 공연, 전시 공간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길거리 문화 소식을 알리는 '그랩스 Grabs'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그랩스'는 국내 외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길거리 예술작품과 문화이벤트를 소개하고, 도시 속 일상 거리 문화가 얼마나 활기차게 변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웹진입니다. 이렇게 곳곳에 숨어있는 길거리 예술 문화가 '그랩스' 매거진을 통해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되.. 2014. 12. 17.
월산, 우리우리 설날을 있게 한 사람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이 불과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사라질 뻔한 설날을 되찾은 우리문화 수호자 그 사람은 누구인지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우여곡절 많았던 '설날' 정착기 오늘날 설날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력 1월1일' '구정'을 떠올리실껍니다. 그러나 198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설날'은 달력에 표시되지 않는 평범한 날 중에 하나였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명절이라 함은 설과 추석이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어째서 그 시절에는 설날이 없었을까요? 설날은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서기 488년 신라 비천왕 시절부터 지내온 명절이였습니다. 음력을 따르던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1월 1일 설날은 한 해를 시작하는 날로 상당히 중요한.. 201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