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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5

E-Sports의 과거와 지금 뜨거운 6월입니다. 뜨거운 여름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데요. 올해 6월은 특히 많은 분이 밤잠을 못 이루실 것 같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에도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롤드컵’ 때문입니다. 월드컵은 들어봤어도 롤드컵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롤드컵이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을 뜻합니다. 작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3’에서는 한국 팀인 ‘SK Telecom T-1’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2014년 롤드컵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고 하니 국내에서 롤드컵의 인기는 더욱 커질 예정이라 생각됩니다. ▲ 사진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공식 마크 예전에는 게임이라고 하.. 2014. 6. 19.
2012 KeG에서 열린 다양한 게임 행사들 이번 2012 대통령배 KeG 에서는 E-sports를 제외하고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상상발전소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을 취재하였는데요. 같이 살펴볼까요? 실내 체육관에서 나오자마자 오른편을 보면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은 현장이 보입니다. 바로 이 행사는 개최 종목 중 하나인 스페셜포스가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입니다.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여 체험자들이 직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요.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는 바로 모형 총을 직접 사용하여 인형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총 5발을 사용하여 인형을 맞춰서 떨어뜨리면 획득하는 인기코너였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족 아케이드체험관입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케이드 게임 12대를 배치하였으며 그 중 .. 2012. 10. 16.
2012 대통령배 KeG 현장 스케치 2012 대통령배 KeG가 10월 13일 ~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012 대통령배 KeG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원시가 주최하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였습니다. 저도 직접 참가하여 E-Sports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럼 그 현장을 한 번 살펴볼까요!!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찾아서 입구로 들어오시면 도우미 로봇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며 안내해 줍니다 ^^~ 이번 2012 대통령배 KeG에서는 다양한 종목이 개최되며 대진표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eG에서 치르는 종목으로는 ▲ "프리스타일 풋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스타크래프트 2" (좌측 부터) ▲ "철권 태그 2" "슬러.. 2012. 10. 15.
G-Star 2011 온가족이 함께 하는 부산가족 E-SPORTS 한마당 !! 소통을 중요시 하는 이번 G-star 의 모토만큼이나 훈훈한 현장에 다녀와봤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구경나온 가족들을 위해 준비된 [부산가족 E- sports ] 현장인데요. 특별히 요즘 청소년들 문제로 대두되어지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가 게임중독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 등 일텐데요. 게임으로 인해 청소년들 인성에 크나큰 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경계심을 타파하고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고, 동시에 바른 게임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취지를 지니고 있는 [2011부산, 가족 E-sports] 현장을 다녀와봤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긴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경험하고, 느끼게 해주는 지스타 2011의 꼼꼼한 준비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컴퓨터 게임부터 다.. 2011. 11. 12.
게임이 청소년 유해매체? 콘텐츠 산업 효자종목입니다. 게임이 청소년 유해매체? 콘텐츠 산업 효자종목입니다. '뛰어라 콘텐츠, 날아라 대한민국! 토론회'(3) 게임분야 콘텐츠 산업 중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수익을 자랑하는 종목 중 하나가 바로 게임입니다. 끊임없이 성장을 계속하고 높은 수익을 내는 효자종목이지만 게임계를 향한 규제와 견제가 심한데요. 최근 셧다운제를 비롯한 일련의 강한 규제들 때문에 게임 산업이 움츠러들지 않을까 종사자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6월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게임이 청소년의 유해매체가 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게임 수출 선진국인 동시에 규제 선진국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깝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물론 저희의 잘못도 크겠지요. 그러나 사회.. 201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