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1 모바일 앱 DIY 시대를 열다. KTH 이정표 팀장 인터뷰 ▲사진1 KTH 이정표 팀장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앱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DIY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형성하기 위하여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의 선두주자인 KTH는 모바일 프로토타이핑 서비스인 golmoo를 개발하여 지난 3월 티저 사이트를 공개 하였는데요. golmoo는 지난 2012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콘텐츠 산업기술지원 협약을 통해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물론, 정교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golmoo는 어느정도의 지식만 있다면 비전문가도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KTH Baas팀⦁플랫폼산업본부의 이정표 팀장님을 뵙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 201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