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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축제4

2015 보드게임콘, 보드게임 매니아들의 축제! 지난 8월 15,16일 2015 보드게임콘이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300여 종의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하며 보드게임 개발에 뜻을 가진 보드게임 매니아들을 위한 유익한 세미나까지!단순한 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를 창조하는 보드게임콘, 다채로운 행사들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015 보드게임콘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박정희 기자 2015. 8. 31.
[차이나조이 2015] <KOCCA 한국공동관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 인터뷰> 차이나조이의 살아있는 전설, 마상소프트의 강삼석 대표이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마상소프트는 200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1년이 된 게임사로 현재 에이스온라인과 능력자X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올해 차이나조이에서는 마상소프트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사에게도 이익이 되는 공익적인 플랫폼을 중국에 홍보하고자 참여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플랫폼이 무엇이고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어떠한 혜택을 받고 있는지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 2015. 8. 6.
[차이나조이 2015]글로벌 게임으로의 도약! 한콘진 기자단이 취재한 <한국공동관>과 <한중게임문화축제> 생경한 타지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반가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일단 연고 없는 곳에서는 음식도 입에 맞지 않고, 물은 마시자마자 몸 밖으로 나가고 싶다며 뱃속에서 아우성입니다. 건물 모양도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 길 찾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언어까지 다른 외국이라면 자기 의견도 표현하기 힘드니 몸 고생에 이어 마음고생까지 이중고입니다. 타지에서 지인을 만나는 감정은 이런 어려움 때문에 얻은 서러움이 한 순간에 씻겨나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낯선 곳에서 만난 그리운 사람에게 두 팔 벌려 안기거나 방방 뛰는 등 반가움과 기쁨을 표출하는 행동을 합니다. 이번 ‘차이나조이’ 취재에서 느낀 감정은 만리타향에서 고향사람을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015. 8. 5.
[차이나조이 2015] 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현장! 차이나조이에 한콘진 기자단이 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로,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손자는 가장 현명한 전쟁을 ‘전투 없이 승리하는 전쟁’이라 생각했습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아무리 승리를 쟁취해도 적과 아군 모두 피를 흘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 승리는 좋은 승리가 아니라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는 이런 그의 사상을 잘 담고 있는 말입니다. 손자는 백전백승을 경계했습니다. 승리가 계속되면 자만하게 되고, 그 자만이 결국 패배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는 상대방의 약점을 알고, 나의 약점을 보완하여 적의 전의(戰意)를 꺾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하여 ‘백전불태’라는 말을 썼습니다. 게임 쇼는 가히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 201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