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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6

[Interview] ④ 설치하지 않아도 게임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리더 ‘팬터로그 인터액티브’ [Interview] ④ 설치하지 않아도 게임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리더 ‘팬터로그 인터액티브’ 여러분, 혹시 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도 게임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기술의 발달 덕분에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거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때문인데요, 최고의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3를 휴대폰으로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이 분야의 강자 ‘팬터로그 인터액티브’ 김유석 이사님과 함께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 팬터로그 인터액티브의 김유석 대표이사님이세요. ^^ 사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기술은 저.. 2013. 4. 9.
2012년 게임업계 핫 이슈 총정리 - 하편 2012년 올 한 해 게임업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파악해 보는 기사! 어느덧 마지막 편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올 한에 핫이슈가 되었던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크로스파이어! 누구의 것인가? 올 한해 FPS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크로스파이어 사건을 종종 접했을 텐데요. 크로스파이어의 제작사인 스마일게이트와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의 법적 소송이 있었습니다. 사실 크로스파이어가 국내에서는 그 인기가 높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의 게임이었기에 두 회사의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여기에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까지 포함되어 3사가 크로스파이어라는 한 게임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게 되었습니다.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 재계약에 관해서 스마일게이트.. 2012. 12. 28.
블리자드의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블리자드의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이 용 승 (게임문화평론가) 지난 5월 14일 서울 왕십리 민자 역사 비트플렉스 앞 광장에서 열린 디아블로3 출시 전야제 행사에 5,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액션 롤플레잉게임 디아블로3의 공식 출시 D-1 기념행사에 참여해 준비된 이벤트를 즐기고 사전 판매되는 한정 소장판을 구입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사람들로 말 그대로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준비되었던 4,000개의 디아블로3 한정 소장판은 전량 판매되었고 다음날 정식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쇼핑몰은 서버가 마비되었으며, 대형마트에서는 그 전날부터 구매를 위해 사람들이 줄을 늘어서는 평소보기 힘든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 사진출처 : 블리자드 페이스북 - 전 세계.. 2012. 6. 11.
오감으로 즐기는 ‘월드IT쇼 2012’ △'월드IT쇼 2012'가 진행되는 코엑스 몰의 외관 모습 △많은 인파를 자랑하는 '월드IT쇼 2012'의 모습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월드IT쇼 2012’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IT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학생, 가족 단위의 단체 관람객들도 쉽게 다가갈수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많은 참가 업체들 사이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방법으로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어떠한 이벤트가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가상현실 존의 게임을 참여하고 있는 관람객에게 설명을 하고있는 관계자 △'Live Park'의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LG부스에 3D게임을 참여하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모습 ▲온몸으.. 2012. 5. 17.
지스타2011, 블리자드 디아블로3 베타 한글판 끝까지 시연한 플레이 후기 (야만용사 리뷰) 지스타2011이 개막되고 가장 먼저 베타 한글판을 체험해보았습니다. 베타의 끝장 보스인 레오릭 해골왕까지 1시간 30여분간 플레이해 봤는데요, 그 소감을 적어봅니다. 이번 지스타2011에서 베타를 체험한 유저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게임이 별로인데??? 와 그래픽과 게임품질도 비슷한 것 같아"라고 많이 이야기하시던데요, 거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컴퓨터 세팅이 엉망이었기 때문입니다. 1. 게임플레이에는 사운드가 굉장히 중요한데 볼륨이 엄청 작아서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래서는 의 참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죠. 2. PC사양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상도가 맞지 않아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일어났고 그랬기 때문에 와 비슷한 품질로 보인 것이었습니다. LG전자의 A520노트북을 시연용으로 가져다 놓기도 하였는데.. 2011. 11. 19.
지스타2011, 폭발적 인기로 대형업체등록과 부스위치 확정 지스타(G★)2011의 폭발적인 인기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1차 참가신청에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부스)가 등록하여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하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화산이라도 폭발할 기세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엔 전시공간을 더 늘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지스타2011의 대형업체 부스 위치 대형 게임업체들은 너도나도 초대형 규모로 부스를 신청하고자 하여 지스타 2011에서는 80부스로 신청규모를 제한했습니다. 작년 NHN 한게임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했었습니다. 80부스 규모의 참가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5개 업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는 이.. 201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