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1 클래식계의 훈남, 앙상블 디토 그들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클래식계의 훈남, 앙상블 디토 그들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혹시 앙상블 디토를 들어보셨나요? 디토는 뛰어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인 실내악단입니다. 스테판 피 제키(바이올린), 리차드 용재 오닐(비올라), 지용(피아노), 마이클 니콜라스(첼로)가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년 국내외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 해엔 특히 ' NUOVO DITTO' 라는 슬로건으로 등장했습니다. 'nuovo'는 이태리어로 ‘새로운’ 이라는 뜻으로 한층 더 새롭고 강력해진 디토를 나타냅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중, 디토 오디세이 공연에서는 비올리스트 리쳐드 용재오닐이 지휘자로 전격 데뷔하고, Youtube 사이트에서 유명해진 DJ겸 세계적 작곡가인 메이슨 베이츠가 .. 201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