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1인 방송의 습격
과 1인 방송의 습격 글 하재근 문화평론가 "MBC가 인터넷 1인 방송의 틀을 도입한 예능 프로그램 (이하 )을선보이며 다양한 화젯거리를 양산하고 있다.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텐츠를 가지고 시청자와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이 프로그램은 1인 방송과 소셜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 을 중심으로 1인 방송의 특성을 살펴본다" 의 재미 요소 은 기존 방송 프레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거나 현재 출연하는 사람은 김구라, 초아(AOA 멤버), 예정화(스트렝스 코치), 신수지(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홍진영, 김영철, 백종원(요리연구가), 강균성, 이은결(마술사), 키(샤이니 멤버), 홍석천 등이다. 출연진 이름만 들으면 전형적인..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