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데이 기자편1 현직 기자와 미래 기자들이 만나보는 장! <멘토링데이 기자편> 미래를 알려면 과거를 보아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소시민들의 삶도 과거나 지금이나 대동소이하게 굴러갑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일정한 법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법칙을 내면화하고자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는 현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이 현 위치에 올라오기까지 걸린 과정과 노고, 실패 등을 문답하며 자기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선배들을 우리는 ‘멘토’라고 합니다. ‘멘토’가 신화의 시대인 그 옛날 그리스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니 선각자를 찾는 전통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봅니다.기자세계도 이.. 2015.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