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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중심지에서 한국을 외치다-동경 코리아센터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 탐방기 일본의 수도 동경에 있는 코리아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한류 콘텐츠를 만나볼 기회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동경은 정치, 경제, 교육, 금융의 중심지로 일본의 문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는 이러한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데요. 모든 콘텐츠의 일본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이에 관계된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본 사무소가 위치한 코리아센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 사진1 일본 동경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 코리아센터는 8층 건물로, 층마다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1층에서는 전시회 및 기획전이.. 2015. 2. 13.
新 트렌드 폭풍+오열 新 트렌드 폭풍+오열 오열(嗚咽) [명사] 목메어 욺. 또는 그런 울음 겨울과 봄의 문턱을 넘나드는 3월 공중파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의 '오열' 연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들의 연기를 보면 '눈물은 여자의 무기'라는 옛 말도 무색해집니다. 조인성, 김강우, 박유천 男배우는 묵직하고 진한 오열로 여심을 자극했고 이보영, 송혜교, 정은지 등 女배우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눈물로 남심을 흔들었죠. 더욱 강한 기운을 내뿜는 한국 배우들의 '新 오열'은 폭풍(暴風)이라는 단어와 함께 색다른 신조어로 태어났습니다. 흔히 누리꾼에게 '폭풍 오열'이라고 일컬어지는 명사의 뜻은 바로 이것! 폭풍(暴風) 매우 세차게 부는 바람. + 오열(嗚咽) 목메어 욺. 또는 그런 울음. 그럼 지금부터 로 시작해 지난 3일 종영한 화제작.. 2013. 3. 25.
비주얼 가수 김범수, 알고 보니 O.S.T의 제왕 요즘 비주얼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수. 음악 활동 및 각종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는 미남이다’라는 에세이까지 출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승승장구 하는 이유 중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가수로서 가창력이 훌륭하기 때문이죠. 가창력이 출중한 가수 김범수. 그가 O.S.T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드라마 및 영화 콘텐츠 O.S.T에 참여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가거든 (드라마 명성황후 O.S.T) 2001년 5월부터 시작된 7월까지 총 124부작으로 구성되었던 드라마 명성황후. 역사적 사건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 및 연출로.. 2013. 1. 9.
'보고 싶다' 콜라보레이션!!! '보고 싶다' 콜라보레이션!!! '보고 싶다'라는 테마로 드라마와 K-pop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보고 싶다'라는 애틋한 감정을 담아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제목의 '콜라보레이션'이 어떤 뜻인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콜라보레이션'은 '콜라보'라고 흔히 줄여서 말하기도 하는데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은 ‘모두 일하는’ 혹은 ‘협력하는 것’을 의미하며,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뜻한다. 즉 서로 다른 두 브랜드가 만나 각자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은 브랜드 간 경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이질적인 브랜드간의 ‘전략적 협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상.. 201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