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1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 발걸음을 내딛다 ▲ 표지사진. "플랫폼창동61"의 전경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 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MBC 에 출연한 이후,여러 광고와 방송에 노래가 삽입되며 큰 인기를 얻게 된 팀이죠. “홍대 인디 밴드”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10cm의가사입니다. 이후,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은 미션곡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노래의 소재가 된‘은하수 다방’을 직접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요. '은하수 다방'은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10cm가 사랑을 노래하고,악동뮤지션이 방문했던‘은하수 다방’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익대 부근과 인근 합정동,그리고 상수동의 임대료가.. 2016.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