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1 2017년 콘텐츠산업 10대 트렌드 –4탄- 콘텐츠에 MSG (Making Sense of Gender)를 쳐라 2017년 콘텐츠산업 10대 트렌드 – 4탄- 콘텐츠에 MSG (Making Sense of Gender)를 쳐라 근래 들어 영화나 드라마 등 방송에서 ‘브로맨스 커플’ 혹은 ‘걸크러쉬 쎈언니’ 같은 단어를 사용하거나 젠더코드를 활용한 콘텐츠 생산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브로맨스 브라더(brother) + 로맨스(romance)의 합성어로 최근 방송에서 2명의 남성의 매우 친밀하고 밀도 있는 장면들을 일컬어, ‘남남케미’ 라고도 합니다 걸크러쉬 여자 혹은 소녀(Girl) + 반하다 (Crush on) 합성어로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멋진 여성을 뜻하는 신조어이며 일반 여성들의 롤 모델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2016) 와 ‘국가대표 2’는 기존에 남성이 주인공이었던 작품을 여성 주.. 201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