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1 2016년 스타트업계의 현주소와 출구 전략 - 11월 셀톡 스타트업 엣싯(Start up Exit)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뛰어난 기술과 풍족한 자금력이 있어야만 창업이 가능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기술적 생태계가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 준비에서부터 스타트업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엣싯(Exit)까지 필요한 다양한 제도적 혜택과 관련 기관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열린 11월 셀톡 에서는 ‘2016년 한해 우리나라 스타트업계 현주소를 점검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엣싯(Exit)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엣싯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투자부터 인수합병(M&A), 기업.. 2016.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