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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7

예술인이 한 곳에 모였다 -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현장! 연말이 점점 가까이 오면서 벌써부터 여러 시상식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5회를 맞이한 이 홍익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중문화 예술 발전, 한류 확산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 과연 그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허동욱 기자 2014. 11. 21.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만나다! 지난 17일, 올해 5회째를 맞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상입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원로에서부터 미래의 인재까지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상자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수상자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상식,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 사진1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시상식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의 첫 무대는 ‘레전드 아이돌 1990~2014’를 콘셉으로 한 그룹 엑소 케이(EXO-K), 레.. 2014. 11. 21.
아이리스2, 이준VS두준 카리스마 맞대결 아이리스2, 이준VS두준 카리스마 맞대결 아이돌이자 정극 배우로 변신을 시도하는 이준 VS 두준 투 준이 맡은 역할을 살펴볼까요? 자, 둘의 카리스마 맞대결 VS 먼저 두준! 비스트의 리더 두준은 아이리스에서 '서현우'로 변신합니다.그의 필모그래피는 다음과 같아요. 이미 영화 에 출연한 경험이 있죠. 2012 영화 2011 드라마 MBC 2010 드라마 MBC 배우로서 거듭나는 이 뿌리깊은 새싹을 주목하라! 윤두준 그룹 비스트의 리더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윤두준. 그는 시트콤과 영화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고 이번 를 통해 새로운 매력들을 발산하게됩니다. 지난 캄보디아 촬영 중 이범수와의 고난이도 액션 장면을 수월하게 소화해내면서 제작진들의 감탄세례를 받은 윤두.. 2013. 2. 12.
남남북녀는 계속된다. 쭉~ ! : 분단을 뛰어넘는 멜로를 그린 우리 영화와 드라마들!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말들 중에 가장 가슴 아픈 수 사어가 하나있습니다. 바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라는 것이죠. 1953년 휴전협정이맺어지고 어언 60여 년이 다 되어 가지만 우리의 소원인 통일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꿈에서도 동요 속에서도 우리 소원이라는 통일! 하지만 막상 60여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남북이 하나 되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놀랍게도, 우리 드라마 영화 속에서는 분단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 됨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람들이 꾸준히발견되고 있는데요. 그들은 바로 남남북녀(南男北女) 커플입니다! (과연 커플의힘은 놀랍습니다!) 왜 남녀북남은 안 되고 (남조선여자로서 억울한 심정을 밝힙니다!) 남남북녀일까요? 혹시발음하기 쉬워서….? 절대 아닙니다. 남남북녀의 본뜻은‘남쪽에 미.. 2012. 5. 1.
드라마 속 화제의 키스신을 찾아라 제목만 보시고도 짐작하셨겠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키스신입니다. 요즘은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는 게 많아서 이래저래 챙겨보다보니 최근 화제가 된 키스신이 많더라구요. 단순한 키스는 이제 식상하다. 새로운 장소, 고도의 기술과 함께 예쁜 이름으로 명칭까지 붙여져 드라마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는 므흣므흣 ~~ 키스신!! 하나 하나 살펴보아요 ^^ 1. OO 키스 바람의 원조 : 이병헌, 김태희의 달콤한 사탕 키스 KBS 아이리스에서 탑배우 둘의 키스신, 영향력은 아주 막강했죠? 엄청난 화제와 함께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키스신 열풍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화제의 사탕 키스 !!! 2. 모든 여자들이여 카푸치노로 주문하자~ : 현빈과 길라임의 거품 키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전국의 여성을 주원앓이에 빠지게 했던 .. 2011. 10. 10.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인기, 아시아 뛰어넘다 요즘 해외에 나가시는 분들은 국산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보면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시죠? 최근에는 애국심을 자극시켜주는 한국 브랜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바로 국산 콘텐츠입니다. K-pop은 '내가 젤 잘나가'라는 2NE1의 노래처럼 종횡무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구요. 잠시 주춤하는가 싶었던 한국 드라마도 최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방송 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대한민국 방송 콘텐츠의 수출이 2천억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참가한 해외 콘텐츠 마켓에서 우리나라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방송콘텐츠는 전년 대비 37% 향상된 총 3,133만 달러(2010년도 상반기 수출실적 2,28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2011.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