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 말야1 달을 품은 토끼! 여성 듀오 제이레빗을 만나다. "힘이 들고 주저 않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달콤하게 플레이 리스트를 채우던 제이레빗의 목소리가, 토요일 밤 라디오를 통해 울려 퍼집니다. 마포 FM의 토요일 밤 11시를 책임지는, 상큼하고 발랄한 라디오 [달을 품은 토끼]! '달품'의 DJ를 맡은 여성 듀오 제이레빗을 만났습니다. 짧은 인터뷰와 라디오 이야기, 그리고 달을 품은 토끼의 청취자가 되는 방법까지! 함께 만나 볼까요? 비가 많이 오던 월요일, 마포 FM에서 달을 품은 토끼 녹음이 있었던 날! 그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제이레빗 두 분의 예쁜 목소리와 오붓한(?) 스튜디오 분위기. '팍팍한 봄, 황사 같은 일상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드리겠다'는 오프닝 .. 2012.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