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 한콘진, 중국 최대 방송마켓 STVF 2016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MBC , SBS , CJ E&M 등 K-드라마 중심으로 한류 열풍 확산 기대감 고조 ◆ , 등 인기 포맷 선보이는‘K-포맷 쇼케이스’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내 방송영상물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 TV 페스티벌(Shanghai TV Festival, 이하 STVF) 2016’ 기간 중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등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해 AK엔터테인먼트, 킹콘텐츠 등 모두 19개의 국내 방송콘텐..
2016.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