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llands1 오감 만족 음악축제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 K팝이 여전히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음악인들이 모두 모이는 (이하 뮤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의 뮤콘의 주제는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콘텐츠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뜻을 담은 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강연과 대담, 워크숍, 피칭 프로그램, 비즈매칭, 네트워크와 더불어 쇼케이스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빌보드'의 사장이자 '할리우드 리포터'의 대표인 'Janice Min(재니스 민)'은 이번 뮤콘에서 10월 6일, 컨퍼런스 첫 번째 기조 연설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이번 에서 'Content'를 테마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음악콘텐츠 산업'에 관해 연설과 대담을 펼쳤습니다. 그 밖에도.. 2014. 10. 14. 이전 1 다음